해외 유학생이 바라보는 한국









우연한 기회에 한국 정부산하 기관에서 주최하는
숏폼 공모전 심사위원을 하게 되었다.
총 99개의 숏폼 영상을 보고 채점 기준에 따라 평가했고,
우연히 제대로 보거나 탐색치 않았던 해외 유학생들 (한국 거주)
숏폼을 봤는데, 기대했던 거 이상인 숏폼들이 많아서 인상깊었다.
이에 대해선 자세히 더 글로 쓰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 계획이다.
특히 몇개의 영상은 학생이 만들었다 보기 힘들 정도로 정말 뛰어난 퀄이다.
(물론 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인스타에서 꽤 많은 팔로워를 가진 크리에이터 분들이다.
소위 영크크..?)
진정성 있는 모습도 보기 좋고,
노력의 흔적과, 본인만이 가진 끼와 감각으로 만든 영상들이 참 보기 좋았다.
심사 전에는 대강한 것들만 있는 게 아닐까 싶고 아무런 기대를 안 했는데
대부분의 참가작들이 생각보다 꽤나 본격적이고, 무엇보다 한국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 등이
내가 평소에 보던 한국과 결이 많이 달라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다.
이에 대한 좀 더 정제되고, 퀄 높은 분석이나 후일담은 언젠간 Coming soon…

